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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퐁당 물동네

동업은 힘들어!! 새우 미용실

| 연두, 나로

그림 | Zan-Zacques H.

발행일 | 2026년 4월 17일

72쪽 | 판형 210×265mm | 두께 10mm

ISBN | 979-11-93992-84-5 (77810)

분야 | 유아 > 그림책, 창작동화, 인성/감성/생활, 우리나라 그림책

가격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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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아이에게 사과할 수 있는 용기를 알려주는 동화책
★ 「GO GO 카카오프렌즈」 김정한 작가 강력 추천! “친구와 싸우고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사과할 줄 아는 용기를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과할 수 있는 용기를 배우는 책

크게 싸운 절친, 새우 미용실 폐업 위기!

따스한 수채화 속에 피어나는 새우 미용실 이야기! 친구와 다투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마음이 이상한데 말할 수가 없어요. 가새우와 오새우, 왕새우 사부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과하는 용기를 배우게 됩니다.

새우 미용실의 절친인 가새우와 오새우가 다퉜어요. 머리털을 깎으러 온 마리모들은 걱정이 앞서요. 떠나버린 가새우, 휴업 중인 오새우, 이제 머리 손질은 어디서 해야 할까요? 드디어 밝혀지는 청계천 왕새우 사부님의 비밀!

영원한 단짝은 없다?! 찰떡궁합을 자랑하던 가새우와 오새우가 제대로 싸웠습니다. 새우 미용실을 덮친 침묵의 소용돌이로, 오늘부터 서로 아는 척 금지, 말 걸기 금지라네요. 절교를 선언한 두 새우 때문에 미용실은 무기한 휴업 상태에 빠지고, 머리털을 깎으러 온 마리모들은 갈 곳을 잃어 발만 동동 구릅니다.

그때, 청계천 왕새우 미용실에서 긴급 연락이 날아옵니다. “가새우, 오새우는 당장 청계천으로 오너라!” 서로 눈도 마주치기 싫은 두 새우는 과연 무사히 청계천에 가서 사부님을 뵐 수 있을까요? 마침내 베일을 벗는 천하제일 왕새우 사부님의 엄청난 비밀까지, 새우 미용실의 운명이 걸린 세 번째 이야기가 지금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저자 소개

연두

저는 열심히 노력했지만 오이를 못 먹어요. 저는 물을 좋아하고, 노래 듣기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약간의 번역을 하기도 합니다. 저의 바람은 평탄하게 살아가는 것과 살아가는 모든 날이 따스했으면 하는 겁니다. 요즘은 열심히 식물을 돌봅니다. 거실에 있는 작은 화분인데 시금치가 엄청 크게 자라고 있어요.

나로

오랫동안 게임 기획자로 일하며 가상 세계를 만들어 왔다. 지금은 SF와 청소년 소설을 쓴다. 매일 머릿속을 떠다니는 상상의 조각들을 모아 이야기를 완성할 때 큰 행복을 느낀다.

Zan-Zacques H.

다수의 학습 만화를 그렸다. 최근에는 도서 「갑상선 브로스」 그림을 그렸다. 그림 그리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다.

출판사 리뷰

미안해라고 말하는 순간, 마음의 키가 한 뼘 더 자라납니다.

친구와 싸우고 밤잠을 설쳐본 적이 있나요? 화가 나다가도 문득 미안해지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그 마음. 「동업은 힘들어!! 새우 미용실」에서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가장 큰 고민인 ‘친구와의 갈등과 화해’를 다룹니다. “다툰다고 다시는 못 보게 되면 마음이 아프다”라는 할아버지의 다정한 조언처럼,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지는 게 아니라 얼마나 큰 용기인지를 가새우와 오새우의 여정을 통해 따뜻하게 보여줍니다.

태평양 끝에서도 찾아오는 미용계의 신화, 왕새우 사부님의 전설적인 가위질이 시작된다!

드디어 등장한 청계천 왕새우 사부님! 단순히 손기술이 좋아서 ‘천하제일 금손’이 된 게 아니라고요? 사부님이 알려주는 진정한 실력의 비결은 바로 오랜 수련과 동료에 대한 믿음입니다. 화려한 청계천 왕새우 미용실의 풍경과 그 속에 담긴 깊은 우정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마음을 치유하고 행복을 꽃피우는 곳, 이제 가새우와 오새우의 손을 잡고 전설의 시작점인 청계천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알아두면 재미있는 생물 상식 <다슬기로운 물속 생활>

다슬기에 대한 유익한 과학 상식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한눈에 쏙쏙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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